전라북도 익산시에 자리한 오성하이테크놀로지는 각종 산업 현장에서 제품의 표면을 보호하고 성능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보호필름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형필름과 PET필름을 주원료로 삼아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거쳐 제품을 제조합니다. 2026년부터 익산제2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현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체 제조 시설 넓이는 11,377.1㎡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필름·시트·판」 품목은 전국에 1,300곳, 전북 익산시에 6곳 있습니다.
생산된 필름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제조 공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IT기기 분야에 쓰이며, 물류·포장 과정과 여러 생활·소비재 산업 현장에서 표면 보호용으로 사용됩니다.
편광판 및 공정용 보호필름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제품을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NCF(OCA)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부품을 접착할 때 쓰이며, IR-cut 필름은 외부 열을 차단하여 내부 부품의 성능을 보존합니다. 이 밖에도 비산방지 및 다이싱(DICING) 필름을 제조하여 부품의 파손을 방지하고 가공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PSA(점착제)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필름을 제조합니다. 필름 표면에 대전방지 처리를 하여 정전기로 인한 이물질 흡착을 막고, 고기능 제전 접착제를 사용하여 보호필름을 제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제어합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용도에 맞춰 인쇄성 베이스 PET와 고신뢰성 점착제 등을 활용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정밀한 규격에 맞춰 가공합니다.
도공기 5호기와 6호기 등 대규모 필름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5년 오성하이테크놀로지로 설립된 이후 2026년 오성첨단소재로부터 디스플레이용 필름 사업을 양수하였으며, 현재 중국 항저우에 해외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