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창조프린팩은 종이 상자와 용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소비재의 보관과 포장에 쓰이는 다양한 지류 패키지 제품을 생산하며, 단순 포장재를 넘어 제품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기구조를 설계하고 공급합니다.
종이와 직물 원자재를 활용하여 패키지 설계, 디자인, 인쇄, 후가공, 납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하는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300㎡ 규모이며, 2008년부터 현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생산하는 종이 상자와 용기는 각종 생활·소비재 산업의 패키징 공정에 쓰이며, 제품의 보호와 상품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주력 제품인 싸바리 박스는 두꺼운 갱판지에 겉지를 감싸 만든 고급 패키지로, 내구성이 높고 품격 있는 외관을 제공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입니다. 특히 슬리브를 결합한 2단 싸바리 박스와 트로피형 박스 등 고객의 요구에 맞춘 특수 지기구조를 개발합니다. 완제품 상태로 제작되어 별도의 조립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규격과 형태의 패키지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지기구조 설계부터 인쇄 및 후가공까지 전 공정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일괄 생산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박스 표면에 금박, 은박, 홀로그램 박, 투명 박 등 다양한 컬러와 엠보·디보 기법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마감을 구현합니다. 또한 자동 6면, 4면, 3면 접착기를 운용하여 단면부터 특수 접착까지 정밀하게 마감하며, 자체 패키지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지기구조를 개발하고 원자재 재질을 철저히 분석하여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 박 가공을 위한 REVOTE 1040FS, ORIGINAL HEIDELBERG CYLINDER, Hotstar 등 3대의 박 장비와 6면 접착기, 4면 접착기, 3면 접착기, 트레이 접착기 및 창문 접착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8년 공장을 등록한 이후 지기구조 설계 및 연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