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지에프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기업으로, 생산 현장의 원료가 뭉치거나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하여 설비의 효율을 높이는 전자 진동기인 전자해머 시스템을 제작합니다.
PCB와 전자해머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315.9㎡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2021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산업 현장의 분체 이송 및 보관 설비에서 발생하는 케이크 현상과 브릿지 현상을 해소하는 공정 개선 장치로 쓰여 공장 자동화 및 설비 효율화 산업에 활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전자해머 시스템은 전기적·전자적·기계적 성질을 종합한 복합형 바이브레이터입니다. 이는 TD 구동부, 컨트롤 보드, 드라이버 보드로 구성되며,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통해 주파수와 동작 시간을 조절하여 진동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형 코어와 I형 코어 사이의 전자기력을 이용해 1초에 60회 이상 흡인과 분리를 반복하며 기계적 에너지를 발생시킵니다. 과전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마이크로콘트롤러의 PWM 발생 기능을 활용한 맥동파 구동 알고리즘을 적용하며, 장시간 가동 시 설비 파손을 막고 효율적인 진동을 유도하는 제어 기술을 사용합니다.
제품의 구동을 제어하는 컨트롤 보드 및 드라이버 보드 생산을 위한 전자 회로 조립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5년 본사 이전과 2021년 부산 공장 등록을 통해 사업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