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에 자리한 가야데이터는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 시스템을 제조합니다. 이는 서버나 데이터 센터에서 정보의 저장과 백업, 복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디램과 플래시 램 등 주요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14년부터 경남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 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면적 615.6㎡를 포함한 제조시설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컴퓨터·주변기기 품목은 전국에 2,173곳, 경남 진주시에 4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스토리지 및 서버 장비는 데이터 센터나 기업 전산실 등 다양한 전자·IT기기 분야의 백업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쓰입니다.
데이터 저장 및 이관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 백업과 신속한 복구를 수행하는 WatchStor, 이기종 스토리지 간 중단 없는 온라인 데이터 이관 솔루션인 Hi-Mover가 있습니다. 또한, ARM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서버 제품군인 ARMstrong 시리즈와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인 StorSafe, 재난 복구 솔루션인 StorGuard 등을 통해 기업의 데이터 보호 환경을 구현합니다.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서버와 스토리지의 데이터를 무중단으로 이관하는 기술을 다룹니다. 이기종 간 스토리지 통합 시 정합성 검사와 테스트 뷰를 거쳐 안정적인 전환을 보장하며, 고성능 데이터 처리를 위해 자체 연구소에서 실시간 데이터 이중화 및 복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생산 단계에서는 ARM CPU를 탑재한 서버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시스템 전반의 고가용성 유지를 위한 하드웨어 성능 최적화와 품질 검사를 수행합니다.
데이터 센터 및 스토리지 시스템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법인 설립 이후 2014년 진주 공장을 준공하며 생산 체계를 갖췄습니다.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2018년 정보통신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진주 본사를 중심으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의 국산화와 자체 서버 브랜드 생산을 전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