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동국환경은 오수와 폐수를 깨끗하게 정화하여 방류할 수 있도록 돕는 수처리 설비와 관련 부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일상생활이나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더러운 물을 여과하고 처리하여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연구하고 생산합니다.
미생물 접촉 여재와 중공사막 모듈을 직접 설계 및 조립하여 수처리 장치를 제작합니다. 경기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198㎡ 규모의 제조 시설에서 2018년부터 공장을 운영하며 수처리 환경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는 가정 및 공공시설의 하수처리시설, 각종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정화하는 플랜트 등에 설치되어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환경 산업 분야에 쓰입니다.
침지식 중공사막 시스템은 미세한 기공을 통해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막 분리 장치로, 수처리 효율을 높이고 고액 분리를 정밀하게 수행합니다. 아쿠아틱 미디어는 미생물 접촉 여재로서 오·폐수 속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방류 수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브레이드 막은 중공사막의 일종으로 수처리 공정에 활용되는 핵심 여과 부품입니다.
폐수 내 유기물을 미생물로 분해하는 현수 미생물 접촉법과, 0.02㎛ 크기의 기공을 갖춘 중공사막을 활용한 막 분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걸러내고 미생물로 생물학적 정화를 수행하는 복합 공법을 적용하며, 설계부터 시공 및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합니다.
오·폐수 처리 및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기 위한 조립 및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1년 합동환경개발로 시작하여 1996년 동국환경주식회사로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각종 수질오염방지 시설업 등록을 거쳐 2018년 현재의 김포 양촌 공장으로 이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