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주)풍산에프앤에스는 육·해·공군용 첨단 신관과 유도 무기 및 인공위성에 들어가는 관성항법용 가속도 센서를 비롯해, 원자력 발전소 연료봉의 핵심 부품인 고정체를 생산하는 방산 및 정밀 가공 전문 기업입니다.
특수강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건축면적 8,985㎡를 포함한 총 24,406㎡ 규모의 부지에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98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방산 품목은 전국에 447곳, 충남 논산시에 4곳 있습니다.
생산된 신관과 센서는 전차의 사격 통제 시스템 안정화 장치나 함정, 항공기 및 유도 무기의 관성 항법 장치 등에 쓰이며 방위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됩니다.
주요 제품인 PSA 시리즈는 고성능 1축 서보형 가속도계로 실리콘 펜듈럼과 영구 자석을 사용하여 군사용 및 상업용 항법 시스템에 쓰입니다. 또한 고가속도 측정용 센서, 구조물의 진동과 기울기를 감지하여 지진 재해 예방 및 내진 대책에 쓰이는 PSMA-2X 시리즈 모니터링 가속도계, 육·해·공군용 정밀 신관인 MLRS 탄두 신관과 127밀리 함포탄용 신관,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연료봉을 지지하는 상하단 고정체 등을 공급합니다.
MEMS 기술을 이용한 초정밀 펜듈럼 제작과 가스 댐핑, 복원 코일 방식의 서보 제어 기술을 다룹니다. 가공 범위는 5축 복합 가공과 MCT 가공, 와이어 커팅 등을 포함하며, 제품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3차원 측정 장비와 3D X-ray, 2축 레이트 테이블을 이용한 6축 위치 시험 등을 수행합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자체 전자 회로 설계 기술과 프로토타입 제작, 선진 연구소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5축 복합 가공기, MCT 가공 장비, 와이어 커팅 장비와 같은 정밀 가공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클래스 청정실과 항온항습 실험실 등 특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1973년 창립 이후 1998년 현재의 논산 사업장으로 이전하였으며, 2005년 협진정밀공업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