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에 자리한 트로닉스는 의류 제작과 유통 과정에 필수적인 라벨과 행택을 비롯한 다양한 부자재를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의류에 부착하는 브랜드 식별용 라벨부터 제품 정보를 담는 바코드 라벨, 특수 목적의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의 부착물을 생산합니다.
다양한 재질의 라벨 원단을 수입하여 로터리 인쇄 설비와 바코드 프린팅 기술을 통해 가공합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 코오롱 1차 지식산업센터 내 48㎡ 규모의 시설에서 201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원자재 직공급 체계를 갖추어 제품을 제작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라벨·스티커 품목은 전국에 529곳, 서울 성동구 29곳 있습니다.
의류 및 패션 산업의 제품 식별을 위한 부자재로 활용되며, 물류 센터의 입출고 관리나 포장 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코드 기반의 시스템 부품으로 쓰입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면이나 나일론 등 다양한 원단으로 제작되는 케어라벨과 메인라벨이 있으며, 의류의 정보를 표기하는 가격택과 이미지택을 생산합니다. 또한 실리콘이나 우레탄 소재를 활용한 전사라벨, 탈부착이 용이한 각종 실고리와 사출고리를 공급하며, 보안 용도의 보이드 스티커와 잔류·비잔류형 특수 스티커 등을 주문 제작합니다.
로터리 인쇄기와 열전사 인쇄 방식을 사용하여 라벨에 로고나 바코드 데이터를 인쇄하며,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용도에 맞는 소재를 선택하여 가공합니다. 고온 내구성이 필요한 라벨이나 침수 방지 기능이 요구되는 특수 라벨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NFC를 활용한 라벨이나 바코드 프린터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여 고객이 직접 라벨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인쇄 설비와 라벨 생산용 프린팅 장비를 운영하며 2003년부터 의류 부자재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 로터리 인쇄 사업을 개시하였고, 2010년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물류 창고와 함께 제조 공정을 확장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베트남 지역으로 전사라벨 생산 및 공급망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